즐거운 일본 탐구
【日本探求】 위드코로나 시국의 일본 음주문화는?
Jin_x
2021. 10. 11. 01:07
1. 얼마나, 누구와 어디서 마실까?
주 1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약 40%, 전혀 마시지 않거나 마실 수 없다가 약 40%
남성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빈도는 늘어난다.
월 1회 이상 마시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술을 즐기고 싶은지 물었더니(Top 10)
"집에서 혼술"이 1위(51.4%),
"집에서 가족과 느긋하게"가 2위(42.2%),
"술집에서 친구나 지인과 함께"가 3위(38.5%)를 차지했다.
한편, 20대에서는"술집에서 친구나 지인과 함께"가 1위(55.4%)였다.
2. 술 못하는 사람들의 회식 대처법은?
가지 않는다가 약 40%으로 가장 많았고,
탄산음료 마시기(34%), 식사 즐기기(27%), 논알콜 음료(14%)가 그 다음이었다.
3. 최근 가장 즐기는 술 Top 15
맥주가 과반, 발포주, 소주 순으로 Top3에 들었다.
남성은 여성보다 '맥주', '소주', '하이볼'파가 좀 더 많은 한편,
여성은 남성보다 '츄하이・사와', '와인(레드・화이트)'의 선호가 높았다.
조사는 전국 20세 ~ 69세 남녀를 1100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3일 동안 진행됐다.
お酒の飲み方に関する調査(2021年)
全国20歳~69歳の男女を対象に「お酒の飲み方に関する調査(2021年)」を実施しました。緊急事態宣言および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が全都道府県で解除され、地域差はありますが、飲食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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