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探求】 일본 Z세대 남여, 소비행동 패턴은?

2021년 12월에 시부야109랩이 진행한 1도3현(東京・神奈川・千葉・埼玉)에 거주하는

15세~24세 400명(남:여 반반)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고, 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FGI를 진행한 결과.

 

 

신제품 인지경로 Top 3는 TV를 제치고 온라인 미디어가 차지했다.

1위 인스타그램(51.0%*)

*여성 70%, 남성 30%대

2위 트위터(48.5%)

3위 OTT 광고(45.0%)

여성보다 높은 응답은 빨갛게 표시.

ZenG 남성은 ZenG 여성에 비해 여전히 TV광고를 보고 검색하는,

예전부터 이어져온 프로모션 방법이 소구되기 쉬운 행동패턴을 보이고 있다.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광고는 그냥 봐버린다. 궁금해지면 검색하기도.

인스타 스토리광고도 끌리면 끝까지 보는데, 성분 좋다던 화장수를 샀다."

 

"항상 보는 인플루언서가 시계 프로모션 영상을 올렸는데 보고나서 샀다."

 

공식 홈페이지 : 자세한 디자인이나 컨셉 확인용.

리뷰 : 아마존, 영상(유튜브 등), 친구의견 참고.

인스타에서는 해시태그 검색하고 어떤 패션이랑 조합되는지 확인.

사전에 자주 검색하는데,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라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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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단계에서 트위터(49.5%), 영상스트리밍 서비스(49%), TV 광고(46.5%)에 노출

영상스트리밍 광고(46.5%), 인스타스토리 광고(29%), 트위터광고(22.5%)가 본다.

 

검토단계에서 검색엔진, 트위터, 스트리밍서비스(유튜브) 등에서 검색해보고,

리뷰 등 참고할 정보는 일반인, 인플루언서, 공식홈페이지로.

절반 가까이(47.5%)가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입단계에서 직접 방문(67.5%), 라쿠텐 등 온라인 쇼핑몰(52.0%),

메루카리 등 중고거래 어플(18.5%)

 

口コミ단계에서 54.5%가 경험을 공유한다고 응답했고,
친구와 대화(23.0%), 트위터(22.5%), 인스타그램 스토리(20.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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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높은 응답률에는 빨갛게 표시.

ZenG 여성은 남성에 비해 SNS로 정보수집에 적극적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브랜디드 추천 컨텐츠를 참고하거나, 틱톡에서도 만난다.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인스타에서 해시태그 검색하고,

리뷰나 스펙을 확인하고, 저장해두는 편이고,

원하는 제품이 구체적으로 정해져있지 않을 때는

'OO おすすめ' 등으로 검색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편"

 

"옷을 사는 사이트에서는, 신장, 체중이 기재된 곳에서 삼"

 

"사기 전에 SNS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물건을 추려놓고,

점포에 가서 실물을 확인하고 나서 구입하는데,

점포는 친구랑 놀 때 같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

같이 봐달라고 하면서 쇼핑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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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단계에서 인스타(70%) > 트위터(48%), 영상스트리밍서비스(41%) 순.

인스타 스토리 광고(44.5%), 스트리밍서비스(44%) > 트위터광고(20%) 시청.

3명 중 1명 꼴로 광고를 보고 구입했다고 응답.

 

검토단계에서 인스타 해시태그 검색(44%), 검색엔진(42%), 관련 영상(28%) 검색함.

SNS에서는 인플루언서(45%), 마토메 계정(35%), 일반인 리뷰(29%)를 참고.

3명 중 2명 꼴로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제품을 구입했다고 응답.

 

구입단계에서 직접 방문(78%), 라쿠텐 등 온라인 쇼핑몰(50%),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25%)에서 구입.

 

口コミ단계에서 절반 가량이 주변에 공유해봤다고 응답했다.

친구와 이야기(29%), 인스타 스토리에 업로드(16%), 트위터(12%)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