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브랜드는 컬트(Cult)인가?

"감성 브랜딩"전략의 한 부분에서 Naomi Klein은 전통적으로 서사, 공동체, 초월에 대한 인간의 욕구가 학교와 교회와 같은 기관에서 성취되었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의미와 목적에 대한 감각을 제공하고 우리에게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하는 더 큰 이야기의 일부가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갈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초월을 원하며 종종 일종의 영적 수행이나 신앙 에서 그것을 찾는다 .

 

Klein은 광고주가 자신의 제품을 내러티브, 커뮤니티 및 초월에 대한 우리의 요구와 연관 시키려고 노력함으로써이를 활용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이 여러면에서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관찰한다.

Nike는 우리가 신발을 스포츠의 초월성과 연관시키기를 원한다. 스타 벅스는 가정과 직장과 함께 지역 사회의 "제3의 장소"이다. 그리고 Mac 사용자는 "무언가를 가진다(get it)". Mac-논유저보다 우월하게 느끼게 해주는 그 무엇.

하지만 Klein이 옳다. 하루가 끝나면 신발은 러닝화일 뿐이고 노트북은 컴퓨터 일뿐. 그 자체로 우리에게 정체성을 부여하거나 삶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없다.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회사를 위한 것이다. 다시 쇼핑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비판에는 기회가 있다. 날카로울수록 신선한.)

 

ref : www.psychologytoday.com/intl/blog/ethics-everyone/201110/is-your-brand-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