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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나비(リクナビ) 자기분석 테스트 (+ 내 결과)

Jin_x 2021. 8. 1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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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보다는 전략을

협의보다는 판단을

정밀한 계획보다는 신속한 행동을

...

 

나의 자기분석 진단 결과 : 3가지 성향이 도출됐다. (꽤 정확하다)

 


 

1.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일

당신의 경향
나름대로의 높은 목표(=남들은 허덕이는)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판단(=지 혼자)하면서,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자꾸 진행(=멈춤 없음, 어쨌든 꼭 해야 됨)시켜 나가는 타입.


흔히 있는 일상 장면
취미나 흥미를 가진 것에는, 자꾸 빠져들어 간다(=다른 게 눈에 안 뵘). 이 분야, 지식, 경험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남 은근 무시하는 것 같은 티가 나는지 손윗분들이 불쾌해 함)이 있다. 목표를 세우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데, FOBO 함정에 빠지곤 함. 두려움, 리스크의 길항은 정보. 옵션들을 테이블 위에 구조화해두고 '움직이는 최상'을 골라 가는 연습이 필요)

일 찾기를 위한 조언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때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면서 달성해 나가려고 한다. 그런 당신과 같은 생각·행동을 하고 있는 사회인은, 젊어서 창업하거나 연구자로서 하나의 분야를 연구하려고 하고 있거나. 맡은 일에 있어서 자신의 재량이 중요한 포인트(=골대를 함께 옮기는 건 상관없다. 하지만 진로를 방해하는 건 참기가 어렵다.) 가될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는 경우도,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요구되는 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시키는 일을 하는 건 마음이 편하지만, 시키는 일만 하는 건 토가 나온다.)

 

 

2. 전례없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 중요한 일

당신의 경향
겁먹지 않고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쑥쑥 대처해 나가는 타입.(=겁대가리가 없다. 산전수전 다겪고 닳디닳은 자갈같은 분들이 보기에는 무식해서 용감하게도 보인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중시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이 놀랄만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학생 때는 팀 결과물로, 사원 때는 여러가지로 놀래킴. 각자가 팀 목적과는 다른 자기만의 목적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적당히 해먹어야하는 몇 사람은 불안 혹은 불쾌해 함. 어차피 내 팀이 다른 팀을 이기면 되는 팀플레이 게임이 아니라, 적당히 내가 기여하고 대가를 차등적으로 분해하는 사내 팀 게임 상황에서 바깥과의 경쟁은 잘 안보였던 걸로 기억)

흔히 있는 일상 장면
신상품이나 새로운 서비스 등, 새로운 것이 좋다.(=그렇다고 예전 거가 싫은 건 아니다. 완전히 자기 혼자 새로운 건 존재하질 않지않나. 혁신, 혁명처럼 보이는 것도 끓는 점까지의 모습은 통시적, 선형적, 역사적이다) 관심을 가진 것은 끝까지 추구해 나가는 행동력이 있다. 유행하는 것은 솔선해서 해보지. 남보다 늦는 건 싫다.(=그래서 웬만하면 통계적으로 조감, 분석해보려나보다)

일 찾기를 위한 조언
호기심이 많고 유행에 민감함.(=민감할 뿐, 다 가져다 쓰지는 않는다.) 신규 사업을 시작하거나 세상에 없는 새로운 상품을 생각하는 등 실적이 없는 것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은 타입입니다. 회사나 업무, 연구에서는 얼마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하는지(=살 길 찾아 신사업을 펼쳐놓지만 내심 불안해하는 경영자, 뭐 해보려는 기획자와 아이들, 그걸 시기 질투하며 겉속달리 마음 심란한 '옛 것들'. 실패가 디폴트가 되지 못하고, 본전이 디폴트가 되면 다 틀어 막힌다. 한국의 카카오가 자기사업으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짜내는 항공모함의 범례인데, 기업의 스코프에서는 아름다운 도전과 성공을 지원하는 모습이지만 바깥에서 그 소속이 아닌 사람들이 보기엔 문어발식 확장이고 독점행위이자 편법적 착취로도 비치는 어려움이 있고. 그리고 막상 스타트업은 너무 작다. 커질대로 커져도 움직일 수 있는 건 얼굴 근육뿐), 연차에 관계없이 젊은이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풍토가 있는지(=밥줄 끊길까봐, 위에서 찍힐까봐, 자기 보신이 어려워질까 다각도로 필사적으로 끌어내리고 틀어막는 사람 하나쯤은 있다)등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매력이나 보람을 느꼈는지도 되돌아 봅시다.

 

 

3. 집단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

당신의 경향
자신만만하고 내건 목표를 향해 주위 사람들을 끌어당기며 달려가는 스타일.(=현수피셜 '불도저') 목표달성 의욕이 높고 경쟁심도 강할 것입니다.

흔히 있는 일상 장면
친구들 모임이나 동아리 세미나 등에서 자신이 말썽을 피울 때가 많다.(=친구 모임이나 동아리, 세미나 같이 이기나 지나 비기나 큰 차이가 없는 캐주얼한 상황에서 나서지는 않는 것 같고, 내 모임이 어떤 바깥과 경쟁상황이 놓였다면 이렇게 되는 편. '내가 이기는 게 곧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 나서거나 '내 사람, 내 소속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편법적인 수단으로라도 정보를 철저히 수집하고 기회가 왔을 때, 압도적으로 기세를 짓누르고 그 적의 주변인물들까지도 겁박시킬 계획을 세우고 때가오면 바로 진행한다) 어느새 내가 리더가 되어 챙기고 있다. 목표를 정했으면 해내는 법.

일 찾기를 위한 조언
영업, 점장, 슈퍼바이저 등 젊었을 때 맡은 업무의 범위가 넓어 집단을 이끄는 일에 적응하기 쉬운 타입입니다. 일자리 선택에서는, 리더로서 활약할 수 있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리는지, 또 맡길 수 있는 일의 범위 등도 확인합시다. 한편, 지금까지 자신이 주위를 말려 들게 해 달성을 향해서 활동한 경험이나, 그 때에 어떤 점에 주의해서 주위를 정리해 나갔는지도 생각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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