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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読み」 샤오미, 반도체의 자체제조 검토 본문
-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삼성이 샤오미에게 맹추격당하고 있다. 폴더블 제품 차별화에도 불구하고, 출하물량을 늘리고 있는 샤오미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삼성의 무선사업부를 수년 내에 따라잡을 것으로 필자는 전망하고 있다. 삼성이 가만히 있겠냐만.
- 중국이 밀고있는 미래먹거리로 찍힌 반도체. 나랏돈, 제도로 밀어주는 샤오미의 다음 스텝은 반도체로, 삼성을 비롯한 TSMC, 인텔에게는 대형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을 넘어서기 위해 출하량을 20% 늘릴 필요가 있다'라는 칼럼니스트의 어조에서 읽히는 샤오미 응원 뉘앙스(라고 '섬나라 작가의 이이제이'라고 읽는다.) 도 관전 포인트.
中国スマホの小米、半導体の内製化に王手
중국 스마트폰 샤오미, 반도체의 자체제조(内製化) 검토
中国のスマートフォンメーカー、小米科技(シャオミ)は、半導体チップを自社生産化する準備がほぼ整った。第2・四半期に出荷したスマホは5300万台と米アップルを抜き、韓国サムスン電子に次いで世界第2位。企業規模が拡大した上、中国政府による支援も期待できることから、雷軍(レイ・ジュン)最高経営責任者(CEO)は半導体の内製化という夢に近づきそうだ。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小米)는 반도체 칩을 자사생산할 준비가 거의 완료됐다. 2분기에 출하한 스마트폰은 5300만대로 미국 애플을 따돌리고, 한국 삼성전자에 비교해 세계 제 2위이다. 기업규모가 확대된 것에 더해, 중국정부의 지원도 기대할 수 있으며, 레이쥔(雷軍)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반도체의 내제화'라는 꿈에 가까워진 듯하다.
同社が25日発表した第2・四半期決算を見ると、中国通信機器大手、華為技術(ファーウェイ)が米国の制裁に苦しむ間隙をシャオミがいかに素早く突いたかが分かる。
동사가 25일 발표한 2분기 결산을 보면, 중국통신기기의 큰 손 화웨이(華為)가 미국의 제재에 고통받는 격차를 샤오미가 어떻게 빠르게 파고들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シャオミ側は絶好調だ。スマホ部門の売上高は前年同期比87%増えて90億ドル(約9900億円)に達した。シェア第1位となった欧州を筆頭とする海外市場での勢いに乗り、シャオミはサムスンを猛追。雷CEOは、3年以内に世界最大のスマホメーカーになるとの目標を掲げている。
샤오미 쪽은 최상의 컨디션이다. 스마트폰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해, 90억 달러(약 9900억엔, 10조원)에 달했다. 시장점유율 1위가 된 유럽을 필두로 한 해외시장에서의 상승세를 타고, 샤오미는 삼성을 맹추격. 레이 CEO는 3년 이내에 세계 최대의 스파트폰 제조사가 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ダイワのアナリストらによると、シャオミがサムスンを追い越すには年間出荷台数を約2割増やす必要がある。半導体を内製化できれば、その一助になるだろう。現在はスマホ用半導体チップを米クアルコムなど他社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が、世界的な半導体不足が原因で数カ月中に生産が減少する見通しだ。
다이와 애널리스트 등에 따르면, 샤오미가 삼성을 추월하는 것에 연간 출하 대수를 약 20%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반도체를 자체 생산할 수 있으면 그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는 스마트폰용 반도체 칩을 미국 퀄컴 등 지사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이 원인이어서 수 개월 중에 생산이 감소할 전망이다.
プロセッサを自社開発すれば、コスト、技術の両面で大きな優位性も得られる。アップルが昨年、「マックブック」パソコンの半導体をインテルから自社製に切り替えた際、調査会社トレフィスは2022年までのコスト削減効果が20億ドルを超えると推計した。
프로세서를 자사 개발하면 원가, 기술의 양면에 큰 (경쟁)우위도 얻을 수 있다. 애플이 작년 '맥북'의 반도체를 인텔에서 자사제로 바꿨을 때, 조사회사 트레피스(Trefis)는 2022년까지의 원가 삭감효과가 2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계했다.
雷氏はひそかに半導体とスマホの生産能力増強を進めてきた。シャオミが約4年前、鳴り物入りで初めての自社製マイクロプロセッサをお披露目した時、内製化の試みは失敗に終わるとの見方が多かった。
레이쥔 씨는 비밀리에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생산능력을 증강하는 것을 진행해왔다. 샤오미가 약 4년 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첫 자사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공개했던 때, 자체 생산 시험은 실패로 끝났다는 의견이 많았다.
しかし同社は今年、独自の画像用チップを公表。近年は国内半導体企業への投資を加速させ、新規開発への資源配分を強化している。6月時点で研究開発部門の人員数は1万1000人を超え、全従業員の40%強を占めた。
하지만 올해, 독자적인 사진용 칩을 공표했다. 근 몇 년 간 국내반도체 기업에의 투자를 가속시켜, 신규개발에 자원배분을 강화하고 있다. 6월 시점에 연구개발부문의 인원수는 1만 1000명을 넘고, 전체 종업원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中国政府もシャオミの援軍になるかもしれない。習近平国家主席はIT(情報技術)分野全般の取り締まりに乗り出したが、半導体に関しては戦略的産業として優遇し、国内大手の育成に力を入れている。資本集約型の半導体産業にとって、政府による資金提供、補助、税制優遇はいずれも大いに頼もしい。あらゆる点から考えて、シャオミの次の大きな躍進は半導体分野となりそうだ。
중국 정부도 샤오미의 원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IT(정보기술) 분야 전반의 단속에 나섰지만, 반도체에 관해서는 전략적 산업으로서 우대하고, 국내 대기업의 육성에 힘을 들이고 있다. 자본집약형의 반도체 산업에 대해, 정부에 따른 자본제공, 보조, 세제혜택은 몹시 클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점을 감안해서, 샤오미의 다음 커다란 약진은 반도체 분야가 될 것이다.
🥨 背景となるニュース 배경이 되는 뉴스.
- シャオミが25日発表した第2・四半期決算は、売上高が前年同期比64%増の880億元(140億ドル)だった。実質純利益は87%増の63億元。
샤오미가 25일 발표한 2분기 결산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880억 위안(140억 달러)였다. 실질순이익은 87% 증가한 63억 위안. - 調査会社カナリーズによると、シャオミは第2・四半期にアップルを抜いて世界第2位のスマホメーカーとなり、世界シェアは17%に達した。
조사회사 캐널리스(Canalys, カナリーズ)에 따르면, 샤오미는 2분기에 애플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되어, 전 세계 시장점유율은 17%에 달했다.
コラム:中国スマホの小米、半導体の内製化に王手
中国のスマートフォンメーカー、小米科技(シャオミ)は、半導体チップを自社生産化する準備がほぼ整った。第2・四半期に出荷したスマホは5300万台と米アップルを抜き、韓国サ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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