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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접종증명(백신여권) 한국 제외 소식 - 후생성 보도자료 전문 해석(9/27) 본문

즐거운 일본 탐구

일본 접종증명(백신여권) 한국 제외 소식 - 후생성 보도자료 전문 해석(9/27)

Jin_x 2021. 9. 28. 14:03

 

지난 8월 홍콩에서도 한국을 제외하고 'WHO가 정한 SRA 36개국'의

 

백신접종증명서만을 인정하는 발표가 있었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국 백신접종은 인정 못한다던 홍콩…12분만에 결정 번복했다

백신 접종자 무비자 홍콩행 가능 2주 지정호텔 격리는 해야 홍콩 정부가 앞선 발표를 번복해 한국에서 발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전처럼 계속 인정키로 했다. 앞서 홍콩 정부는 코로나

news.naver.com

 

하지만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겼으나, 홍콩의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

 

개인청구권을 호소한 과거 징용노동자와 미츠비시 중공업 간 소송에서

 

특허매각을 통해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 날과 거의 동시에

 

한국을 접종증명서 인정국가에서 배제하는 일본 정부 측 발표가 있었다.

 

#후생노동성 건강국 결핵감염증과 및 건강과

#후생노동성 의약/생활위생국 검역소업무과

#외무성 영사국정책과 명의로 발표(9/27)

 

화이자(Pfizer) 코미나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스제브리아, 모더나(Moderna) 코비드19가 인정된다.

 

'수제대책 강화와 관련된 새로운 조치(18)' (레이와 3년 9월 27일)에 기초한 조치를 적용함에 있어 유효하다고 인정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접종 증명서는 원칙적으로 다음 1. 또는 2.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1. 일본에서 발급된 증명서 중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하고 입국·귀국 시점에서 2차 접종일로부터 14일 이상 경과하였음을 알 수 있는 것

(1) 일본 정부 또는 일본의 지방공공단체가 발행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증명서(해외 도항용 신형 코로나백신 접종증명서)
(2) 일본 지방공공단체가 발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예방접종필증
(3) 일본 의료기관 등에 의해 발행된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 기록서

2.외국에서 발행된 증명서에 관해서는 (1)~(3)의 모든 것을 충족하는 것

(1) 아래 사항이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되어 있을 것. 성명, 생년월일, 백신명 또는 제조회사, 백신 접종일, 백신 접종 횟수(주1)
(주1) 접종증명서가 일본어 또는 영어 이외로 기재되어 있는 경우 접종증명서의 번역(일본어 또는 영어)이 첨부되어 접종증명서의 기재내용을 판별할 수 있으면 유효하다고 간주합니다.

(2) 다음 중 하나의 백신(Pfizer, AZ, Moderna가 해당)을 2회 이상 접종하고, 일본 입국·귀국 시점에서 2차 접종일로부터 14일 이상 경과하였음을 알 수 있을 것. (주2) 
(주 2)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총 접종 횟수가 2회 이상 또는 2차 접종일로부터 14일 이상 경과하면 유효하다고 인정합니다.
(주3)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기술공여를 받아 인도 혈청연구소가 제조하는 '코비실드(Covishield)'는 현시점에서 해당하는 백신으로서 인정하지 않지만 앞으로의 취급에 대해서는 후생노동성에서 레이와 3년 10월 초를 목표로 심사합니다.

(3) 별지에 기재된 어느 나라·지역의 정부 등 공적인 기관에서 발행된 백신 접종 증명서일 것.(여기에 한국이 제외되어있다.)

 

북미

미국 전역

캐나다(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퀘벡, 온타리오, 뉴펀들랜드·라브라도ー루, 유콘 준주)

 

유럽

아일랜드 안도라 이탈리아 영국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키프로스 그리스 크로아티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체코 덴마크 독일 헝가리 핀란드 프랑스

불가리아 벨기에 폴란드 포르투갈 마르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코소보 벨라루스

 

아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대양주

사모아 파라오

 

중남미

에콰도르 벨리즈 온두라스

 

중동·아프리카

튀니지 터키 레바논 가봉

 

 

https://www.mhlw.go.jp/content/000836342.pdf 원문 링크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에 따르면, 

 

백신접종증명서를 가진 10월 1일부터의 입국자는

 

기존 14일 간 자가격리에서 10일 간의 자가격리로 줄어든다. 

 

현재(9/28) 46개 대상국 중에 한국은 빠져있다.

 

 

ワクチン接種証明書で10日間に短縮 帰国者や入国者の自宅待機期間(フジテレビ系(FNN)) -

ワクチンの接種証明書の提示を条件に、水際対策が緩和される。 加藤官房長官「ワクチンの有効性などもふまえて、水際措置の段階的な見直しに取り組むこととした」 政府は、新型コロナ

new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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