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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探求】 사내에서 일본인-외국인 서로의 저항감, 원인은?

Jin_x 2021. 10. 23. 20:27

무려 10년전, 2009년의 저널이지만

외국인 고용환경 사정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이런 전제에서 참조할 만한 논문의 재미있는 몇몇 부분을 발췌.

 


 

사내에서 일본인이 외국인에게 느끼는 저항감이, 외국인이 일본인에게 느끼는 저항감보다 크다.

 

서로가 저항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언어능력'의 차이.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어려운 점에서 '언어능력' 다음이 '일의 진행방식'이었다.

 


 

外国人を雇用している企業は 4 割で,今後の雇用意向は 2 割であった。日本人就業者の外国人への抵抗感は半 数以上であるが,外国人就業者の日本人への抵抗感は 4 割であった。抵抗感の多くは「言語力」であり,コミュ ニケーションの障害の原因ともなっている。日本で働く外国人就業者にとり,働きにくい点の多くは仕事の進め 方であった。相互の考えを知り,理解するため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重要性が明らかとなった。

 외국인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은 40%로, 이후 채용할 의향은 20%였다. 일본인 취업자의 외국인에의 저항감은 절반 이상이지만, 외국인 취업자의 일본인에 대한 저항감은 40%였다. 저항감이 많은 이유는 '언어능력'이었고,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원인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취업자에게 있어, 일하기 어려운 점에서 '일의 진행방식'에서 많은 응답이 있었다. 서로의 생각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まず,「外国人雇用に関する特別調査」を活用し, 企業側における外国人雇用の状況について,明らかにしておきたい。 この調査より,企業の外国人の雇用状況は,全体で 40.7%の企業が雇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図表 1)。

우선, '외국인채용에 관한 특별조사'를 활용해, 기업 측에 있어서 외국인 채용의 상황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자 한다. 이번 조사따르면 기업의 외국인의 채용상황은 전체에서 40.7%의 기업이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채용여부에 관한 질적 응답으로 얼마나 채용하고 있는지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

 

従業員規模別で見ると,99 人以下企業では 8.4% と 1 割に満たないが,1000 人以上企業では 58.3% と 2 社に 1 社以上が,外国人を雇用しており,従 業員規模が大きくなるにつれ,外国人を雇用して いる企業が多い傾向であ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 業種別で見ると,雇用している比率が半数を超えているのは,製造業(54.1%),情報通信業 (56.4%),飲食店・宿泊業(55.6%)であった一 方で,不動産業は 10.8%と 1 割程度とであり,業種間においては,外国人雇用にばらつきが見られる状況が明らかとなった。 3 年前と比較しての外国人雇用者数の変化状況 は(図表 2),全体で,増えている:29.6%,ほぼ 横ばい:53.2%,減っている:2.6%となった。

종업원규모별로 보면, 99인 이하의 기업에서는 8.4%로 10%에 모자라지만, 1000명 이상 기업에서는 58.3%로 2개 중 1개 이상 기업이 외국인을 채용하고 있어 종업원규모가 커지는 것에 따라, 외국인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이 많은 경향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업종별로 보면, 채용하고 있는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는 것은 제조업(54.1%), IT(56.4%), 음식점 및 숙박업(55.6%)인 한편으로, 부동산업은 10.8%로 10% 정도로, 업종간에 있어서는 외국인 채용에 격차가 보이는 상황이 명확했다. 3년 전과 비교해서 외국인채용자수의 변화상황은 (도표2), 전체에서, 증가추세(29.6%), 횡보(53.2%), 감소추세(2.6%)였다.

 

 

従業員規模別を見ると,99 人以下企業では 1 割 が 3 年前と比較して減っているが,そのほかの規 模では,増えているところが 3 割前後である。 業種別を見ると,建設業と運輸業で減っている が 5%台であるが,そのほかの業種では,増えて いるか,ほぼ横ばいである。 今後 2・3 年においての雇用意向は,雇用する 予定がある:21.2%,雇用する予定はない:76.6% であった。 現在の雇用状況と今後 2・3 年後の雇用意向の 関係性を見たところ(図表 3),現在雇用していな いが,今後雇用する予定がある企業は,4.6%であ った。 一方,現在雇用しているが,今後雇用する予定 はない企業は,50.2%であった。

종업원 규모별을 보면, 99명 이하 기업에서는 10%가 3년 전과 비교해 줄어 들고 있지만, 그 외의 규모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곳이 30% 전후이다. 업종별을 보면, 건설업과 운송업에서 줄어들고 있는 것이 5%대이지만, 그 외의 업종에서는 증가하고 있거나, 거의 보합 상태이다. 향후 2·3년의 고용 의향은 고용할 예정이 있다: 21.2%, 고용 예정은 없다: 76.6%였다. 현재의 고용 상황과 향후 2·3년 후의 고용 의향의 관계성을 본 결과(도표 3) 현재 고용하지 않고있으나 향후 고용할 예정이 있는 기업은 4.6%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고용하고 있으나, 향후 고용할 예정이 없는 기업은 50.2%였다.

 

 

次に,「ワーキングパーソン調査」を活用し,日 本人就業者から見た,外国人就業者についての分 析を行う。「外国人」の定義は,調査票上,特に定 義されていないことを断っておく。 仕事上にて,外国人と接することに抵抗や困難 を感じるか(以下,抵抗感。「抵抗や困難」につい ての定義は,調査表上,特に定義されていない) については,よく感じる:13.6%,時々感じる: 32.6%,ほとんど感じない:53.4%であった。 抵抗感がある者(「よく感じる」+「時々感じる」, 以下同様)で,抵抗や困難を感じる項目について は,図表 4 の通りとなり,最も多いのは「言語力」 で,「文化習慣」「仕事の価値観」「仕事の進め方」 が多い項目となった。

다음으로 '워킹퍼슨 조사'를 활용해 일본인 취업자가 본 외국인 취업자에 대한 분석을 한다.「외국인」의 정의는 조사표상 특별히 정의되어 있지 않은 것을 미리 말해 둔다. 업무상 외국인과 접하는 것에 저항이나 어려움을 느끼는가(이하 저항감.'저항이나 어려움'에 대한 정의는 조사표상 특별히 정의되어 있지 않다)에 대해서는 자주 느낀다: 13.6%, 때때로 느낀다: 32.6%, 거의 느끼지 않는다: 53.4%였다. 저항감이 있는 자('잘 느낀다'+'가끔 느낀다' 이하와 같다) 중에서 저항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에 대해서는 도표 4와 같았으며, 가장 많은 것은 '언어력'으로 '문화습관' '일의 가치관' '일의 진행방법'이 많은 항목이 되었다.

 

외국인 구성원에 대한 저항감을 느끼는 이유로 '언어능력'이 압도적. '문화습관'이 4명 중 1명 꼴. 

 

외국인으로서 느끼는 저항감의 이유. 언어능력(59%), 일의 진행방식(31%), 문화습관(18%), 인간관계(12%), 일을 대하는 가치관(8%) 순.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이지 않은 편인 일본인,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인 편인 외국인 둘 사이의 갭.

 

저자는 저항감을 없애기 위해서 양측 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므로,

전사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前述でも触れたが,日本人-外国人にてギャッ プが存在していることは確かであるが,共存して く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人材のダイバーシティを推進していく上で重要 なことは,背景や環境(慣習,風土など)の異な る人材が集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前提として, 進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と考える。 日本人-外国人相互で,いかに抵抗感をなくす 方へ移行できるかが,共存への鍵だと考える。 言語については,受け入れる側,入ってくる側 双方で研修等により解決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考 える。 抵抗感をなくす方へ移行できる鍵は,コミュニ ケーションであると確信しているが,言葉の壁が 低くなれば,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ついても,改 善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らなければ,壁は高く なり,溝は埋まらない。これらを解消するために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相互の考えを知り, 理解への道となるのである。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は,外国人就業 者だけの問題ではなく,若年者の離職問題でも,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の対応策も実施し ている企業もあることから,重要であることは明 確である。 

 앞에서도 언급했으나, 일본인-외국인 사이에 갭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공존해간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인재의 다양성'을 추진해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배경이나 환경(관습, 풍토등)이 다른 인재가 모여 있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추진해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외국인 서로가 어떻게 저항감을 없애는 쪽으로 이행할 수 있는가가 공존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언어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는 측, 들어오는 측 쌍방에서 연수 등에 의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항감을 없애는 쪽으로 이행할 수 있는 열쇠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확신하는데, 언어 장벽이 낮아지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으면 벽은 높아지고 골은 메워지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알고, 이해의 길이 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외국인 취업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이의 이직문제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는 기업도 있다는 점에서 중요함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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