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探求】 '포스트 스가' 총리는 이 사람이다.

 

 

安倍前首相の音頭で「日の丸半導体」に数兆円投入？　お寒い日本の現状を危ぶむ声　＜デイリー新潮社＞

고노・이시바의 '삿초동맹'으로 3A 정권 '막부타도'

아베 신조(전 총리), 아소 다로(부총리 겸 재무상), 그리고 아마리 아키라(전 경제산업상) 3A의 강성주류 '막부'의 시대가 지나고,

고노 다로(지지율 32%), 이시바 시게루(지지율 27%)라는 양강 경쟁관계에서 '개혁'이라는 명분, '정권'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든 '삿초동맹'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점쳐진다.

 

 

두 세력의 결합을 이끈 키맨인 사카모토 료마의 역할을 맡은 사람은 스가 요시히데의 메신저, 고이즈미 신지로(라고 쓰고 '펀쿨섹좌'로 읽는다)가 맡은 것이라는 일갈도. 한편 이시바 시게루는 지난 9월 6일까지도 출마에 유보적 입장을 내비쳤다. 물론 출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아베파는 다카이치 전 총무대신으로, 아소파의 원로를 비롯한 '상층파'는 기시다 후미오로, '소장파'는 고노 다로로 향할 것으로 예측된다. 즉 아베・아소파(상층파와 소장파)의 사분오열과 함께, 고노・이시바의 연합 중 자민당내 지지세가 여론의 평균지지세보다 강한 고노 다로 행정개혁대신이 향후 총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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