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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探求】 왜 고노 타로(河野太郎)는 지지율 1위일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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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探求】 왜 고노 타로(河野太郎)는 지지율 1위일까?

Jin_x 2021. 9. 9. 01:51

지금 현상의 단초가 된,

 

작년 2020년 여름, 600만뷰(이 영상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기자회견 영상.

 

반응은 가히 폭발적. 일본 내 보수층을 비롯해 호감도와 인지도가 올랐다.

 

이 이후로 고노 다로 전 방위상은 총리에 크게 한 걸음 가까워지게 됐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c3d79900fd3da09a4846189c89ee59e5d897543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2257170U0A800C2000000/

 

河野太郎防衛相は4日の記者会見で、事実上の「敵基地攻撃能力」保有の検討を政府に求める自民党の提言について「中国や韓国の理解を得られる状況ではないのでは」と問われ、「中国がミサイルを増強しているときに、なぜ了解がいるのか」などと気色ばむ一幕があった。

고노 다로 방위상은 4일 기자회견에서, 사실상의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검토를 정부에 요청하는 자민당의 제언에 대해, '중국이나 한국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는데'라는 물음에, '중국이 미사일을 증강하는 때에, 왜 양해가 있는 건가'라고 하는 등 긴장감있는 적막이 흘렀다.

自民党は4日、配備計画を断念したイージス・アショアの「代替機能」の早急な検討を行うよう求めた上で、専守防衛の方針のもと「相手領域内でも弾道ミサイル等を阻止する能力」、いわゆる敵基地攻撃能力の保有も含めた抑止力の向上が必要とする提言を政調審議会了承し、同日、安倍晋三首相に手渡した。

자민당은 4일, 배치준비 계획을 단념한 이지스 어쇼어의 '대체기능'의 조급한 검토를 촉구한 뒤, 전수방위의 방침 아래 '상대영역내에서도 탄도미사일등을 저지할 능력', 이른바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도 포함한 억지력의 향상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정조심의회에서 승인해, 같은 날, 아베 신조 수상에게 넘겼다.

日本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について、閣議後の記者会見で問われた河野防衛相は、「与党の提言を受け止めながら、イージス・アショアの代替策について、そして新たなミサイルの脅威に対応できるように、政府としてもしっかり検討していく」と述べた

일본의 새로운 미사일 방위에 대해, 각의 후의 기자회견에서 질문 받은 고노 방위상은 '여당의 제언을 받아들이면서, 이지스 어쇼어의 대체책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로서도 확실히 검토해가겠다'고 말했다.

 



その上で、「中国や韓国の理解を得られる状況ではないのでは」と問われると…

그 후, '중국이나 한국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은가'라고 묻자...

記者:自民党の提言にあったような「相手領域内でミサイルを阻止する能力」を検討する場合は、周辺国の理解が重要になってくると思いますが、現状では、特に中国や韓国から十分に理解を得られる状況で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が、現状認識と理解を得るに必要だと思われることがあれば、お願いします。
河野防衛相:すいません、周辺国ってどこのことですか。
記者:主に中国や韓国などです。
河野防衛相:主に中国がミサイルを増強していくときに、なんでその了解がいるんですか。
記者:韓国に関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河野防衛相:なんで韓国の了解が必要なんですか、我が国の領土を防衛するのに。

기자 : 자민당의 제언에 있던 것처럼 '상대 영토 내에서 미사일을 저지할 능력'을 검토하는 경우는, 주변국의 이해가 중요해져올 것 같습니다만, 현 상황에서는 특히 중국이나 한국에서 충분한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은가 합니다만, 현상인식과 이해를 얻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고노 방위상 : 죄송합니다만, 주변국이란 어디를 말하는 거죠?

기자 : 주로 중국이나 한국 등 입니다.

고노 방위상 : 주로 중국이 미사일을 증강하고 있는 때에, 어째서 그런 양해가 있는 겁니까?

기자 : 한국에 관해서는 어떠십니까?

고노 방위상 : 어째서 한국의 양해가 필요한겁니까. 우리나라의 영토를 방위하는데.🐱‍🏍🐱‍🏍🐱‍🏍

政府はこれまで、安全保障政策の転換期には、「各国の疑問に対して丁寧に答え、誤解を解くなど、透明性を持って説明していく」(安保法制審議時の安倍首相)などと、周辺国の理解をできるだけ得ようとする姿勢を示してきた。今回、河野氏は記者の質問での「周辺国の理解」を、よりハードルの高い「周辺国の了解」と捉えた上で答えた形だが、これまでの政府のスタンスとは一線を画すような姿勢を示すこととなった。河野氏は、会見の中で周辺国の理解の重要性に関して問われると「我が国の防衛については防衛白書その他でしっかりと説明してきていると思っている」と述べた。

정부는 이전까지, 안전보장정책의 전환기에서는, '각국의 의문에 대해서 편안히 대답하며, 오해를 푸는 등, 투명성을 얻고 설명해가겠다' (안보법제심의 당시 아베수상) 등과, 주변국이 이해를 할 수 있는 한, 얻으려고 하는 자세를 보여왔다. 이번에 고노 씨는 기자의 질문에의 '주변국의 이해'를 보다 허들을 높인 '주변국의 양해'라고 파악한 다음에 답변한 모양이지만, 이전까지의 정부의 스탠스와는 선을 긋는 자세를 보인 셈이다. 고노씨는 회견 중 주변국의 이해의 중요성에 관해 묻는 것에 '우리나라의 방위에 대해선 방위백서 기타에 확실히 설명해오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また、河野氏は、沖縄県の尖閣諸島の周辺で中国公船が活動を活発化させていることについて「自衛隊としても、海上保安庁と連携し、必要な場合には、しっかり行動したい」と強調した。ただ、「行動」が何を意味するのかを問われると「手の内は明かさない」として明言を避けた

또, 고노씨는 오키나와 현의 센카쿠 제도의 주변에서 중국공선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자위대로서도, 해상보안청과 연계해, 필요한 경우에는, 확실히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해서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묻는 것에는 '속셈은 밝히지 않는다'고 하며 확언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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