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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본 탐구

「NHK」백신접종 정책의 두 모습 : 의무화(美)와 자율화(日)

Jin_x 2021. 9. 11. 00:17

따끈따끈한 심층보도를 읽어보잣!😍😍 

 




米大統領 100人以上企業にワクチン接種か週1回検査義務化へ
미 대통령, 100인 이상 기업에 백신 접종 주1회 검사 의무화

アメリカのバイデン大統領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として、従業員が100人以上の企業に対して、ワクチンの接種か、少なくとも週1回の検査を義務づける方針を示し、深刻な感染拡大が続く中で一段と厳しい対応に乗り出しました。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신형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으로써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에 대해 백신 접종하거나, 적어도 주 1회의 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나타내, 심각한 감염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층 엄격한 대응에 나섰다.

従わない場合は罰金 불응하면 벌금

バイデン大統領は9日、ホワイトハウスで新たな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を発表しました。
바이든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새로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この中で、従業員が100人以上の企業に対して、従業員のワクチンの接種か、少なくとも週1回の検査を義務づける方針を示しました。
그 가운데, 종업원이 100인이상인 기업에 대해, 종업원에게 백신을 접종하거나, 적어도 주1회의 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対象となるのはおよそ8000万人に上り、バイデン政権の高官によりますと、従わない場合は1件の違反当たり最高で1万4000ドル(日本円で150万円余り)の罰金を科すということです。
대상이 되는 것은 약 8000만 명에 달해, 바이든 정권의 고위관계자에 의하면, 따르지 않는 경우는 1건의 위반 당 최고 1만 4000달러(일본엔으로 150만엔 남짓)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アメリカでは変異ウイルスの「デルタ株」などの影響で感染の拡大が続いていて、アメリカCDC=疾病対策センターによりますと、1日に亡くなった人の数は8日には1600人を超えました。

미국에서는 변이바이러스 중 '델타' 등의 영향으로 감염확산이 게속 되고 있어, 미국 CDC(질병대책센터)에 의하면, 하루 만에 사망한 사람 수는 8일에는 1600명을 넘어섰습니다.

バイデン大統領は「ワクチン接種は個人の選択の自由の問題ではない。自分や自分の周りの人を守るためのものだ」と述べて、理解を求めました。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접종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이나 자신의 주변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これに対し、野党・共和党の全国委員会のマクダニエル委員長は声明を発表し「憲法違反で権威主義的だ」などとして、対策が実施されればバイデン政権を訴えるとしています。
이것에 대해, 야당인 공화당 전국위원회의 맥 다니엘 위원장은 성명을 발표해 '헌법위반으로 권위주의적이다'라는 등으로서 대책이 실시되면 바이든 정권을 제소할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10719/k00/00m/010/105000c

加藤官房長官「日本ではみずからの判断で接種を」
가토 관방장관 "일본은 스스로의 판단으로 접종을"


加藤官房長官は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日本においては、みずからの判断で接種をしていただくことが重要だ。接種の強制や有無により、不当な差別的扱いを受けることは適切ではない。職場や周りの方などに接種を強制したり、接種を受けていないことを理由に、職場で、解雇や退職勧奨、いじめなどの差別的な扱いを受けることは許されることではない。きのう、ワクチン接種証明の利用に関する基本的な考え方も明示しており、引き続き、必要な情報などをしっかりと提供し、国民の理解を進めていく。企業などでも、考え方にのっとった対応をお願いしたい」と述べました。

가토관방장관은 각의 후의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접종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의 강제나 유무에 따라, 부당한 차별적 대우를 받는 받는 것은 적절치 않다. 직장이나 주변 사람등에게 접종을 강제하거나, 접종을 받지 않는 것을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나 퇴직권장, 괴롭힘 등의 차별적인 처우를 받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어제, 백신 접종증명의 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고방식도 명시하고 있고, 이어서 필요한 정보 등을 확실히 제공해, 국민의 이해를 추진해 가겠다. 기업 등에서도 이런 사고방식에 따른 대응을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ワクチン接種率低い州で感染拡大深刻

백신접종률 낮은 주에서 감염확산 심각.

バイデン大統領が従業員100人以上の企業に対してワクチンの接種か少なくとも週1回の検査を義務づける方針を示した背景には、ワクチンの接種率が伸び悩む中「デルタ株」の拡大によって、国全体として、感染の抑制が困難な状態にな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

바이든 대통령이 종업원 100인이상인 기업에 대해서, 백신을 접종하거나 적어도 주 1회의 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보인 배경에는, 백신의 접종률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감염의 억제가 곤란한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アメリカでは、ことし1月、1日あたりの感染者が30万人を超える深刻な事態となりましたが、ワクチンの接種が進むにつれ、6月下旬には1週間の平均で1日1万人程度にまで減少しました。
미국에서는 올해 1월, 하루 당 감염자가 30만명을 넘어선 심각한 사태가 되었지만, 백신 접종이 계속되면서 6월하순에는 한 주 동안 평균 1일 1만 명 정도까지 감소했습니다. 

 

ところが「デルタ株」の拡大にともない、感染者が再び急激に増加し、今月に入っても1日の感染者の数は平均およそ15万人、死者の数もおよそ1200人と、高い水準が続いています。

그런데 '델타변이'가 확산되면서, 감염자가 다시 급격히 증가해, 이번 달에 들어서도 하루의 확진자 수가 평균 대략 15만 명, 사망자 수도 대략 1200만 명으로 높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特に、ワクチンの接種率が低く感染対策のための規制にも消極的な南部や中西部の州で感染の拡大が深刻で、ICU=集中治療室に空きがなくなるなど、医療体制がひっ迫するところも出てきています。

특히 백신의 접종률이 낮은 감염대책을 위한 규제에도 소극적인 남부나 중서부 주에서 감염 확산이 심각해, ICU(집중치료실, 중환자실, Intensive Care Unit)에 빈 자리가 없어지는 등, 의료체제가 핍박한 곳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アメリカでは、今月9日現在で18歳以上の64.5%がワクチンの接種を終えています。
미국에서는 이번 달 9일 현재, 18세 이상인 사람의 64.5%가 백신접종을 마친 상태입니다.


https://www.kpbs.org/news/2021/jun/09/theres-a-stark-red-blue-divide-when-it-comes-to/


州ごとにみますと、最も高い
▼東部バーモント州で78.3%、
▼コネティカット州は78.2%、
▼マサチューセッツ州とメーン州が77.2%などと、
東部の州を中心に接種率が高くなっている一方、

주마다 보면, 가장 높은 순으로
동부 버몬트 78.3%, 코네티컷 78.2%, 메사추세츠와 메인 77.2% 등으로 동부의 주를 중심으로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南部ウエストバージニア州で47.8%、

▼アラバマ州が48.8%、
▼西部ワイオミング州は49.4%、
▼南部ミシシッピ州は50.1%と、
南部や西部では低い接種率にとどまっていて、人口あたりの死者数も、上位10州はすべて南部の州です。
남부 웨스트 버지니아 47.8%, 앨라배마 48.8%, 서부 와이오밍 49.4%, 남부 미시시피 50.1%.

남부나 서부에서는 낮은 접종률에 머물고 있고, 인구 당 사망자 수도 상위 10개 주는 모두 남부입니다.

これらの州で接種が進まない理由のひとつとして主に保守層を中心にワクチンの効果や安全性を疑問視して接種に消極的な人が多いことがあげられます。

이들 주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주로 보수층을 중심으로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을 의문시하는 접종에 소극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また、個人の自由を重視する立場から学校や職場で、ワクチンの接種を事実上義務化する動きに反発する人もいて、南部フロリダ州は公的機関だけでなく、民間企業や商店も、ワクチンの接種証明を求めることを禁じたほか、テキサス州では8月、自治体がワクチンの接種を義務化することを禁じる知事の命令が出されています。

또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입장부터 학교나 직장에서 백신의 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움직임에 반발하는 사람도 있어, 남부 플로리다 주는 공공기관만이 아니라 민간기업이나 상점도 접종증명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텍사스 주에서는 8월 지자체가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こうした州の多くは屋内でのマスクの着用といった感染対策に関しても消極的で、感染拡大の抑制が困難な状況を作り出しています。

이러한 주의 대부분은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하라는 감염대책에 관해서도 소극적으로, 감염확산의 억제가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9日の演説で、バイデン大統領は、ワクチンを接種していない人に対し、「これ以上何を待っているのか。規制当局はワクチンを正式に承認し、すでに2億人以上が接種している。あなたが接種を拒否することですべての人が代償を支払っている」と強い言葉で接種を促しました。

9월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이 이상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건가. 규제당국은 백신을 정신으로 승인해, 이미 2억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 당신이 접종을 거부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고 강한 발언으로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米大統領 100人以上企業にワクチン接種か週1回検査義務化へ | NHKニュース

【NHK】アメリカのバイデン大統領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として、従業員が100人以上の企業に対して、ワクチンの接種か、少なくと…

www3.nhk.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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