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探求】 일본인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는?

중의원 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때에,

 

일본 사람들도 가짜 뉴스(및 데마)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늘고,

 

익명 댓글을 읽고 쓰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 상에서

 

댓글조작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인식조사(크로스마케팅)가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 중 40.5%가 '믿었던 정보나 뉴스가 이후에

가짜뉴스/유언비어라고 알게된' 경험이 있었다.

 

또한 22.2%는 그런 정보를 '유언비어인지 모른 채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했던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30.0%가

'유언비어인지 모른채 다른 사람에게 전달했던 적이 있다'고 응답해,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기사나 뉴스 등에 있는 익명 댓글에 대해서 

응답자 3분의 1이 '읽고 있다'고 응답.

 

그 중에서도 20대의 거의 절반(48.6%)은 '읽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익명댓글을 쓴 적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 연령대에서 14.5%였다.

 

 

'제목과 본문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기사나 뉴스를 봤다'가 62.8%

'한번 보고서, 이건 가짜뉴스인가?하는 생각이 드는 기사나 뉴스를 봤다'가 59.1%

 

メディア各社、女性幹部わずか　制作物への影響指摘も (주요 방송사, 5대 신문사의 여성임원 비율)

読売・日経・朝日・毎日・産経

テレビ朝日・テレビ東京・TBSテレビ・日本テレビ・フジテレビ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서는

NHK와 대형신문사(5대), 민간 핵심방송국(5대)가 Top3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