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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立民 "코로나 급부금 10만엔 또 주자"

Jin_x 2021. 9. 11. 02:06

자민당 총재선거로 야당은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상황.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에서 여러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 와중,

 

 

코로나 지원금 10만엔 추가 지원 이야기가 등장했다.

 


立民 感染再拡大防止へ 給付金など追加の支援策を緊急提言
입헌민주당 감염재확산방지에 지원금 등 추가 지원책을 긴급제언

緊急事態宣言の延長をめぐり、立憲民主党は、感染の再拡大を防ぐため、今月末までの行動制限の徹底には国民の協力が不可欠だとして、給付金など、追加の支援策を速やかに決定するよう政府に求める緊急提言をまとめました。
긴급사태선언의 연장을 둘러싸고 입헌민주당은 감염의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달 말까지의 행동제한을 철저히 하는 것에 국민의 협력이 불가결하다면서, 지원금 등 추가 지원책을 속히 결정하도록 정부에 요구하는 긴급제언을 정리했습니다.


これは、立憲民主党の枝野代表が10日、記者団に明らかにしました。

이는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가 10일, 기자단에게 밝혔습니다.

提言では、緊急事態宣言の延長をめぐり、感染の再拡大を防ぐには、延長の期限となる今月末までの3週間、行動制限の徹底が必要だとしています。

제언에서는 긴급사태선언의 연장을 둘러싸고 감염의 재확산을 막으려면 연장의 기한이 되는 이번 달 말까지 3주 간, 행동제한의 철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そして、制限の徹底には国民の協力が不可欠だとして、生活困窮者への10万円の給付金や事業者への持続化給付金の支給など、追加の支援策の速やかな決定を求めています。

그리고 제한의 철저에는 국민의 협력이 불가결하다면서, 생활곤궁자에게 10만엔의 급부금이나 사업자에게의 '지속화 급부금'의 지급 등, 추가적인 지원책의 신속한 결정을 요구했습니다.

 


また、政府の水際対策は、なお不十分だとして、入国者を宿泊施設で10日間隔離し、期間中に3回のPCR検査を行うべきだとしているほか、医療提供体制や学校の感染対策のさらなる強化も求めています。

또 정부의 국경대책은 더욱 불충분하다면서 입국자를 숙박지역에서 10일간 격리해 기간 중에 3회 PCR검사를 시행해야한다고 하는 것 외에, 의료제공체제나 학교의 감염대책의 새로운 강화도 요구했습니다.

枝野氏は「ここで感染者を大幅に減らさないとリバウンドが生じ、命が失われ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のに、政府はむしろ行動抑制の緩和を強くアピールしている。自民党総裁選挙にうつつを抜かしてコロナ対策をやらなければ、感染のリバウンドは必定で、対応の見直しを迫っていく」と述べました。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여기에서 감염자를 큰 폭으로 줄이지 않으면 리바운드가 생겨,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는데, 정부는 오히려 행동억제의 완화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자민당 총재선거에 정신을 빠뜨리고 코로나 대책을 하지 않으면, 감염의 리바운드가 확실하고 대응의 재검토를 촉구해간다"고 말했습니다.

立民 枝野代表「自民総裁選よりもコロナ対策優先を」 
입민당 에다노 대표 "자민당 총재선거보다도 코로나대책 우선을"


立憲民主党の枝野代表は、記者団に対し「ワクチンを受けたいと希望しながら、予約できずに不安な人がたくさんいるのに、河野氏からは、具体的な説明がなされていない。総裁選挙の前に、ワクチン担当大臣として、こうした状況に答えを出してもらいたい。総裁選挙よりもコロナ対策が優先ではないのか」と批判しました。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대표는 기자단을 만나 "백신을 맞고 싶다고 희망하면서도 예약을 할 수 없어 불안한 사람이 매우 많은데, 고노 씨에게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총재 선거에 앞서 백신 담당대신으로서 이러한 상황에 답을 내어주길 바란다. 총재 선거보다도 코로나대책이 우선이지 않은가"라고 비판했습니다.

 

 

立民 感染再拡大防止へ 給付金など追加の支援策を緊急提言 | NHKニュース

【NHK】緊急事態宣言の延長をめぐり、立憲民主党は、感染の再拡大を防ぐため、今月末までの行動制限の徹底には国民の協力が不可欠だとし…

www3.nhk.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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