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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探求】 일본의 다음 총리는? (9/14 아사히 조사) 본문
지난 주 요미우리 신문 여론조사(고노 다로, 이시다 시게루 2강)에 이어서
【日本探求】 '포스트 스가' 총리는 이 사람이다.
고노・이시바의 '삿초동맹'으로 3A 정권 '막부타도' 아베 신조(전 총리), 아소 다로(부총리 겸 재무상), 그리고 아마리 아키라(전 경제산업상) 3A의 강성주류 '막부'의 시대가 지나고, 고노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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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11일~12일 간 새로 조사한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노 다로가 33%로 1강,
이시다 시게루 16%, 기시다 후미오 14%로 2중,
타카하시 사나에 8%로 1약
이 구도에서 고노 다로가 차기 일본총리로 유력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오늘 15일 이시다 시게루의 불출마 및 고노 다로 공개 지지선언도 예정돼 있어서
차기 일본총리로 매우 유력한 입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해서 아사히 신문에서는 아베 전총리와 스가 총리의 노선을 이어가는 편이 낫다(28%)는 의견보다,
아베 전 총리와 스가 총리의 노선을 이어가지 않는 편이 낫다(58%)는 의견이 과반이어서,
당내 총재 교체가 수권자의 교체와 다름 없는 일본 정당정치구조 중
당내 보수파에서 개혁파로 사실상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라는 전문가들(e.g. 호사카 유지 교수)의 의견도 있다.
自民党総裁選 アップデート
「ポスト菅」を決める自民党総裁選の告示まであと3日です。朝日新聞が行った最新の世論調査では「次の自民党総裁にふさわしいのは?」という問いに対し、全体の33%が河野行政改革担当大臣と回答しています。次いで不出馬とみられる石破元幹事長、岸田前政調会長が続く結果となりました。
一方で「次の総理は安倍前総理、菅総理大臣の路線を引き継ぐ方が良いか?」との問いに対しては「引き継ぐ方が良い」28%に対し、「引き継がない方が良い」58%と大きな差が付きました。
河野氏33%で世論調査トップ…総裁選の行方は?
「ポスト菅」を決める自民党総裁選の告示まであと3日です。朝日新聞が行った最新の世論調査では「次の自民党総裁にふさわしいのは?」という問いに対し、全体の33%が河野行政改革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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