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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년전, 2009년의 저널이지만 외국인 고용환경 사정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이런 전제에서 참조할 만한 논문의 재미있는 몇몇 부분을 발췌. 사내에서 일본인이 외국인에게 느끼는 저항감이, 외국인이 일본인에게 느끼는 저항감보다 크다. 서로가 저항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언어능력'의 차이.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어려운 점에서 '언어능력' 다음이 '일의 진행방식'이었다. 外国人を雇用している企業は 4 割で,今後の雇用意向は 2 割であった。日本人就業者の外国人への抵抗感は半 数以上であるが,外国人就業者の日本人への抵抗感は 4 割であった。抵抗感の多くは「言語力」であり,コミュ ニケーションの障害の原因ともなっている。日本で働く外国人就業者にとり,働きにくい点の多くは仕事の進め 方であった。相互の考えを知り,理解するため..

유럽의 종교적 도덕률 '기사도'에 대한 니토베 이나조(新渡戸稲造)의 '무사도'가 있다면 한편엔 일본만의 독특한 정신문화를 담고 있는 오카쿠라 텐신(岡倉天心)의 '차의 책'이 있다. 메이지유신 이후 '서양 문명국가'에 못지 않는 자신만의 문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인정욕구와 동시에, 다른 동양의 국가와는 다르다는 자부심이 담겨 있다. 目次 第一章 人情の碗 茶は日常生活の俗事の中に美を崇拝する一種の審美的宗教すなわち茶道の域に達す――茶道は社会の上下を通じて広まる――新旧両世界の誤解――西洋における茶の崇拝――欧州の古い文献に現われた茶の記録――物と心の争いについての道教徒の話――現今における富貴権勢を得ようとする争い 제1장 인정의 공기 차는 일상생활의 속사 속에 미를 숭배하는 일종의 심미적 종교 즉 다도의 경지에 도달한다 - ..

1. 얼마나, 누구와 어디서 마실까? 주 1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약 40%, 전혀 마시지 않거나 마실 수 없다가 약 40% 남성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빈도는 늘어난다. 월 1회 이상 마시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술을 즐기고 싶은지 물었더니(Top 10) "집에서 혼술"이 1위(51.4%), "집에서 가족과 느긋하게"가 2위(42.2%), "술집에서 친구나 지인과 함께"가 3위(38.5%)를 차지했다. 한편, 20대에서는"술집에서 친구나 지인과 함께"가 1위(55.4%)였다. 2. 술 못하는 사람들의 회식 대처법은? 가지 않는다가 약 40%으로 가장 많았고, 탄산음료 마시기(34%), 식사 즐기기(27%), 논알콜 음료(14%)가 그 다음이었다. 3. 최근 가장 즐기는 술 Top 15 맥주가 과반,..

▶ [선거 결과] 2021년 9월 29일 실시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조회장이 신임 총재로 선출되었으며, 10월 4일 개최된 임시국회의 총리 지명 선거에서 제100대 내각부 총리로 공식 지명됨. ▶ [주요 내각 인선] 기시다 총리는 총리 지명 후 코로나19 대응 등 이전 내각의 주요 정책과제를 이어가면서도 아베노믹스 궤도 수정, 소득 재분배, 경제안전보장추진법 제정 등 자신의 공약을 이행할 새로운 내각을 구성함. - [경제] 기시다 총리는 아베노믹스 궤도를 수정하기 위해 아소 부총리 겸 재무성 장관을 비롯, 경제 분야를 담당하는 장관 3인을 전원 교체함. 기시다 신임 총리는 “아베노믹스로 인한 낙수효과는 제한적이었으며, 오히려 소득격차가 확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

こんな出来損ないでごめんね だけど本当の所このまま ダサい台詞も口を衝けばほら リアルになる 이렇게 못나서 미안해 하지만 사실은 이대로 뻔한 대사도 내뱉으면, 거봐 리얼해져 明日にはまた全部忘れて きっと自分にすらも呆れて 思い出せずに頭の中はブルーで 내일은 또 전부 잊고서 분명 나조차도 어이없어서 기억하지 않으려 머릿속은 블루 嗚呼 こんな夜に月にすら見捨てられ 暗がりを照らすような言葉探して いつも調子はどう?とか聞くけどさ 本当の所、どうだっていいんでしょう 아아, 이런 밤에 달에게조차 외면받고 어둠을 밝힐 것같은 말을 찾아서 항상 몸은 어때? 라고 묻는데 말야 사실은 아무려면 어때 誤魔化し誤魔化されたこの世界では 何が真意かも分からず騒がしい 部屋の片隅で通知がぼんやりと 点いては消える無機質なアイロニー 속이고 속는 이 세상은 뭐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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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子 1位 ハルト 하루토 2位 ソウタ 소우타 3位 ミナト 미나토 4位 ハルキ 하루키 5位 イツキ 이쯔키 6位 アオイ 아오이 7位 アオト 아오토 8位 ユイト 유이토 9位 ユウト 유우토 10位 リク 리쿠 11位 ソウスケ 소스케 12位 ヒナタ 히나타 13位 コウキ 코우키 14位 ソラ 소라 15位 アサヒ 아사히 15位 ソウマ 소우마 17位 カイト 카이토 18位 ユウセイ 유우세이 19位 ハル 하루 20位 アキト 아키토 20位 リツ 리쯔 22位 アヤト 아야토 22位 ハヤト 하야토 24位 レン 렌 25位 ユウマ 유우마 26位 エイト 에이트 26位 カナタ 카나타 28位 レオ 레오 29位 リクト 릭토 30位 コウタ 코우타 31位 イブキ 이부키 31位 サク 사쿠 33位 ヒロト 히로토 34位 アラタ 아라타 34位 タイガ ..

이번 EAI와 言論NPO의 한일 상호인식조사 정리해보면 크게 5가지. 상대국 호감도, 최악의 상황에서 탈피 한일관계 개선과 협력을 원하는 한국측 여론 대중문화 소비층이 호감도를 견인하는 중심세력👋🏻 한일 안보 및 경제 협력에 관한 의견과 중국의 영향 차기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할거라는 기대 데이터북을 보면서 재미있는 장표들을 정리해보았다. (좋지 않은 인상 그래프를 뒤집으면 좋은 인상 그래프) 관계의 중요한 기점은 일본에겐 2013~2014년(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일본패싱 등), 한국에겐 2019~2020년(일본의 소재 등 무역보복 등)이다. 일본국민의 박근혜 정부 때의 한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국민의 일본에 대한 인상은 위안부합의(2015)에 주춤, 무역보복(20..

호소다파(96명) : 1차투표 때 기시다 & 다카이치로 양분, 결선투표 때 다수가 둘 중 하나(기시다)로 쏠릴 것으로 예상 아소파(53명) : 1차투표 때 고노 & 기시다로 양분,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고노 & 기시다로 양분될 것으로 전망 다케시타파(51명) : 1차투표 때 사실상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기시다로 쏠릴 것으로 예쌍 니카이파(47명) : 1차투표 때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지원후보 일원화할 방침 기시다파(46명) : 1차투표 때 기시다 지지,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기시다 지지 이시바파(16명) : 1차투표 때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고노로 지지가 쏠릴 것으로 예상 이시하라파(10명) : 1차투표 때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양분..

스가 요시히데 수상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외국인유학생의 신규입국에 대해 "대학 등의 국제화나 교육, 연구력을 높이는 관점에서 고려하고 있다." "국제적인 인적 왕래에 대해서는 제한을 완화해갈 방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가겠다." "유학생의 입국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백신접종 진전이나 국내외의 감염상황을 발맞춰가면서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케이) 菅首相記者会見 留学生の新規入国「前向きに検討」(産経新聞) - Yahoo!ニュース 菅義偉(すが・よしひで)首相は28日の記者会見で、外国人留学生の新規入国について「大学などの国際化や教育、研究力を向上させる観点から重要だと考えている。国際的な人の往来に news.yahoo.co.jp 【速報】宣言・まん延防止“全面解除”を正式決定(TBS系(JNN)) - Yahoo!ニュース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