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즐거운 일본 탐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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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子 1位 ハルト 하루토 2位 ソウタ 소우타 3位 ミナト 미나토 4位 ハルキ 하루키 5位 イツキ 이쯔키 6位 アオイ 아오이 7位 アオト 아오토 8位 ユイト 유이토 9位 ユウト 유우토 10位 リク 리쿠 11位 ソウスケ 소스케 12位 ヒナタ 히나타 13位 コウキ 코우키 14位 ソラ 소라 15位 アサヒ 아사히 15位 ソウマ 소우마 17位 カイト 카이토 18位 ユウセイ 유우세이 19位 ハル 하루 20位 アキト 아키토 20位 リツ 리쯔 22位 アヤト 아야토 22位 ハヤト 하야토 24位 レン 렌 25位 ユウマ 유우마 26位 エイト 에이트 26位 カナタ 카나타 28位 レオ 레오 29位 リクト 릭토 30位 コウタ 코우타 31位 イブキ 이부키 31位 サク 사쿠 33位 ヒロト 히로토 34位 アラタ 아라타 34位 タイガ ..
이번 EAI와 言論NPO의 한일 상호인식조사 정리해보면 크게 5가지. 상대국 호감도, 최악의 상황에서 탈피 한일관계 개선과 협력을 원하는 한국측 여론 대중문화 소비층이 호감도를 견인하는 중심세력👋🏻 한일 안보 및 경제 협력에 관한 의견과 중국의 영향 차기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할거라는 기대 데이터북을 보면서 재미있는 장표들을 정리해보았다. (좋지 않은 인상 그래프를 뒤집으면 좋은 인상 그래프) 관계의 중요한 기점은 일본에겐 2013~2014년(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일본패싱 등), 한국에겐 2019~2020년(일본의 소재 등 무역보복 등)이다. 일본국민의 박근혜 정부 때의 한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국민의 일본에 대한 인상은 위안부합의(2015)에 주춤, 무역보복(20..
호소다파(96명) : 1차투표 때 기시다 & 다카이치로 양분, 결선투표 때 다수가 둘 중 하나(기시다)로 쏠릴 것으로 예상 아소파(53명) : 1차투표 때 고노 & 기시다로 양분,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고노 & 기시다로 양분될 것으로 전망 다케시타파(51명) : 1차투표 때 사실상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기시다로 쏠릴 것으로 예쌍 니카이파(47명) : 1차투표 때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지원후보 일원화할 방침 기시다파(46명) : 1차투표 때 기시다 지지,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기시다 지지 이시바파(16명) : 1차투표 때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고노로 지지가 쏠릴 것으로 예상 이시하라파(10명) : 1차투표 때 자율투표, 결선투표 때 기시다가 남아있으면 양분..
스가 요시히데 수상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외국인유학생의 신규입국에 대해 "대학 등의 국제화나 교육, 연구력을 높이는 관점에서 고려하고 있다." "국제적인 인적 왕래에 대해서는 제한을 완화해갈 방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가겠다." "유학생의 입국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백신접종 진전이나 국내외의 감염상황을 발맞춰가면서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케이) 菅首相記者会見 留学生の新規入国「前向きに検討」(産経新聞) - Yahoo!ニュース 菅義偉(すが・よしひで)首相は28日の記者会見で、外国人留学生の新規入国について「大学などの国際化や教育、研究力を向上させる観点から重要だと考えている。国際的な人の往来に news.yahoo.co.jp 【速報】宣言・まん延防止“全面解除”を正式決定(TBS系(JNN)) - Yahoo!ニュース 30..
지난 8월 홍콩에서도 한국을 제외하고 'WHO가 정한 SRA 36개국'의 백신접종증명서만을 인정하는 발표가 있었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국 백신접종은 인정 못한다던 홍콩…12분만에 결정 번복했다 백신 접종자 무비자 홍콩행 가능 2주 지정호텔 격리는 해야 홍콩 정부가 앞선 발표를 번복해 한국에서 발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전처럼 계속 인정키로 했다. 앞서 홍콩 정부는 코로나 news.naver.com 하지만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겼으나, 홍콩의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 개인청구권을 호소한 과거 징용노동자와 미츠비시 중공업 간 소송에서 특허매각을 통해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 날과 거의 동시에 한국을 접종증명서 인정국가에서 배제하는 일본 정부 측 발표가 있었다. #후생노동성 건강국 결핵..
직무상의 지위 등을 이용해 정신적, 신체적인 고통을 주거나 괴롭히는 것을 '권력을 이용한 괴롭힘', '파와하라(パワハラ)'라고 한다. 🙅🏻♂️🙅🏻♀️ 태도에 의한 파와하라 態度によるパワハラ 비웃기 嘲笑する 바보취급하기 馬鹿にする 부하를 맘대로 괴롭힘당하는 캐릭터로 만들기 部下を勝手にいじられキャラにする 대놓고 무시하기 明らかに無視する 사람에 따라 태도 바꾸기 人によって態度を変える 비꼬기 皮肉を言う 다 끝낼 수 없는 과중한 일을 강요하기 こなしきれない過重労働を強いる 야근, 밤샘, 휴일출근을 강요하기 残業、深夜労働、休日出勤を強要する 유급휴가를 승인 안 하기 有給休暇の取得を認めない 자기나 타인의 실수의 책임을 전가하기 自分や他人のミスの責任を負わせる 병가를 승인 안 하기病欠を認めない 책임 도피하기 責任逃れをす..
"유학생 입국 90% 급감"했고, "G7 중 외국인 유학생의 신규입국 원칙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는 일본 뿐" 요미우리 신문의 입국제한 해제 압박성 보도(9/18)와 더불어 コロナで制限、留学生の入国9割減…原則認めないのはG7で日本だけ(読売新聞オンライン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による入国制限で、外国人留学生の新規入国が2021年上半期(1~6月)、コロナ禍前の約9割減となったことが出入国在留管理庁の調査でわかった。外国 news.yahoo.co.jp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참석한 지난 9월 16일 도쿄에서 열린 국장급 회담에서 한국 측이 양국 간 인적 교류의 재개를 제의 한 것에 대해 일본 측도 공감을 표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 韓日局長級協議 韓国の人的交流再開提案に日..
궁금했다.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괴롭힘은 어디까지 일까? 바야흐로 일본은 '괴롭힘(Harrassment, ハラスメント)의 시대'. 일본 사회에서 성적 괴롭힘(セクハラ)、갑질(パワハラ)、음주강요(アルハラ)를 비롯해 기존에 민폐(迷惑、めいわく)나 이지메(虐め、いじめ)로 여겨지던 것들까지 ○○하라(ハラ, 괴롭힘)의 조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일본에서 인식되는 '민폐', '괴롭힘'의 선을 지킨다면,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좋지 않을까. 만화와 함께 살펴보는 38가지 '하라'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번역하다보니 한국의 현실을 돌아보게 됐다) *. 한국어로 대응될만한 용어는 '괴롭힘'이라는 단어에 구애없이 그 용어를 사용. 젠더폭력으로 갈음될 만한 성적괴롭힘, 2차 가해 등의 용어는 그냥 두었음. *..
일본 역사는 길고 매혹적이고, 많은 기록이 있다. 이번에 한번 간략하게 살펴보자. 칭호나 이름은 가능한 그 나라의 방식을 따랐다. 글만 썼었는데 사진도 보니 더 좋아서, 추가했다. #초기문화# 일본인이 어디서 왔는지 권위를 갖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은 아직 없다. 중앙아시아의 몽고인과 친척 관계라는 혹자도, 동남아시아나 폴리네시아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는 혹자도 있다. 어쨌거나 환태평양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결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토착민은 석기시대 중기(5k년 ~ 12k년 전)의 유목민족인 조몬족이었다. 이후 벼를 경작하고, 토기를 만들고 철기와 청동기를 제작한 청동기와 철기 시대(1.7k년 ~ 2.3k년 전)의 야요이 족이 일본에 와서 정착했다. 그 이후 고훈 시대(1.7k년 전부터 약 400..
지난 주 요미우리 신문 여론조사(고노 다로, 이시다 시게루 2강)에 이어서 【日本探求】 '포스트 스가' 총리는 이 사람이다. 고노・이시바의 '삿초동맹'으로 3A 정권 '막부타도' 아베 신조(전 총리), 아소 다로(부총리 겸 재무상), 그리고 아마리 아키라(전 경제산업상) 3A의 강성주류 '막부'의 시대가 지나고, 고노 다로( jin-x.tistory.com 이번 9월 11일~12일 간 새로 조사한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노 다로가 33%로 1강, 이시다 시게루 16%, 기시다 후미오 14%로 2중, 타카하시 사나에 8%로 1약 이 구도에서 고노 다로가 차기 일본총리로 유력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오늘 15일 이시다 시게루의 불출마 및 고노 다로 공개 지지선언도 예정돼 있어서 차기 일본총리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