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44)
Archive.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RkxYM/btrgbckRiQH/4ImkMrQPkae4k0MWcZq4P1/img.jpg)
지난 8월 홍콩에서도 한국을 제외하고 'WHO가 정한 SRA 36개국'의 백신접종증명서만을 인정하는 발표가 있었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국 백신접종은 인정 못한다던 홍콩…12분만에 결정 번복했다 백신 접종자 무비자 홍콩행 가능 2주 지정호텔 격리는 해야 홍콩 정부가 앞선 발표를 번복해 한국에서 발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전처럼 계속 인정키로 했다. 앞서 홍콩 정부는 코로나 news.naver.com 하지만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겼으나, 홍콩의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 개인청구권을 호소한 과거 징용노동자와 미츠비시 중공업 간 소송에서 특허매각을 통해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 날과 거의 동시에 한국을 접종증명서 인정국가에서 배제하는 일본 정부 측 발표가 있었다. #후생노동성 건강국 결핵..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tUGN8/btrfpPxjNYf/Pxv2foakBlbSFVOryvxJa0/img.png)
직무상의 지위 등을 이용해 정신적, 신체적인 고통을 주거나 괴롭히는 것을 '권력을 이용한 괴롭힘', '파와하라(パワハラ)'라고 한다. 🙅🏻♂️🙅🏻♀️ 태도에 의한 파와하라 態度によるパワハラ 비웃기 嘲笑する 바보취급하기 馬鹿にする 부하를 맘대로 괴롭힘당하는 캐릭터로 만들기 部下を勝手にいじられキャラにする 대놓고 무시하기 明らかに無視する 사람에 따라 태도 바꾸기 人によって態度を変える 비꼬기 皮肉を言う 다 끝낼 수 없는 과중한 일을 강요하기 こなしきれない過重労働を強いる 야근, 밤샘, 휴일출근을 강요하기 残業、深夜労働、休日出勤を強要する 유급휴가를 승인 안 하기 有給休暇の取得を認めない 자기나 타인의 실수의 책임을 전가하기 自分や他人のミスの責任を負わせる 병가를 승인 안 하기病欠を認めない 책임 도피하기 責任逃れをす..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HYu4m/btrfreceQTA/FsAAJEknKPGDhVgrTPhKI1/img.gif)
"유학생 입국 90% 급감"했고, "G7 중 외국인 유학생의 신규입국 원칙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는 일본 뿐" 요미우리 신문의 입국제한 해제 압박성 보도(9/18)와 더불어 コロナで制限、留学生の入国9割減…原則認めないのはG7で日本だけ(読売新聞オンライン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による入国制限で、外国人留学生の新規入国が2021年上半期(1~6月)、コロナ禍前の約9割減となったことが出入国在留管理庁の調査でわかった。外国 news.yahoo.co.jp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참석한 지난 9월 16일 도쿄에서 열린 국장급 회담에서 한국 측이 양국 간 인적 교류의 재개를 제의 한 것에 대해 일본 측도 공감을 표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 韓日局長級協議 韓国の人的交流再開提案に日..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BnL6G/btrfuOc48xI/Q9kqs1AYOXSTxLrYD5Q0AK/img.gif)
궁금했다.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괴롭힘은 어디까지 일까? 바야흐로 일본은 '괴롭힘(Harrassment, ハラスメント)의 시대'. 일본 사회에서 성적 괴롭힘(セクハラ)、갑질(パワハラ)、음주강요(アルハラ)를 비롯해 기존에 민폐(迷惑、めいわく)나 이지메(虐め、いじめ)로 여겨지던 것들까지 ○○하라(ハラ, 괴롭힘)의 조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일본에서 인식되는 '민폐', '괴롭힘'의 선을 지킨다면,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좋지 않을까. 만화와 함께 살펴보는 38가지 '하라'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번역하다보니 한국의 현실을 돌아보게 됐다) *. 한국어로 대응될만한 용어는 '괴롭힘'이라는 단어에 구애없이 그 용어를 사용. 젠더폭력으로 갈음될 만한 성적괴롭힘, 2차 가해 등의 용어는 그냥 두었음.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BWCBy/btre5bajhPD/XbTp9smXqmbwOOgZ8VA6Bk/img.gif)
일본 역사는 길고 매혹적이고, 많은 기록이 있다. 이번에 한번 간략하게 살펴보자. 칭호나 이름은 가능한 그 나라의 방식을 따랐다. 글만 썼었는데 사진도 보니 더 좋아서, 추가했다. #초기문화# 일본인이 어디서 왔는지 권위를 갖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은 아직 없다. 중앙아시아의 몽고인과 친척 관계라는 혹자도, 동남아시아나 폴리네시아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는 혹자도 있다. 어쨌거나 환태평양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결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토착민은 석기시대 중기(5k년 ~ 12k년 전)의 유목민족인 조몬족이었다. 이후 벼를 경작하고, 토기를 만들고 철기와 청동기를 제작한 청동기와 철기 시대(1.7k년 ~ 2.3k년 전)의 야요이 족이 일본에 와서 정착했다. 그 이후 고훈 시대(1.7k년 전부터 약 400..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pqrj3/btre7tmzQgD/CKTw6bqjDEqlJ5vUK9akt1/img.jpg)
지난 주 요미우리 신문 여론조사(고노 다로, 이시다 시게루 2강)에 이어서 【日本探求】 '포스트 스가' 총리는 이 사람이다. 고노・이시바의 '삿초동맹'으로 3A 정권 '막부타도' 아베 신조(전 총리), 아소 다로(부총리 겸 재무상), 그리고 아마리 아키라(전 경제산업상) 3A의 강성주류 '막부'의 시대가 지나고, 고노 다로( jin-x.tistory.com 이번 9월 11일~12일 간 새로 조사한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노 다로가 33%로 1강, 이시다 시게루 16%, 기시다 후미오 14%로 2중, 타카하시 사나에 8%로 1약 이 구도에서 고노 다로가 차기 일본총리로 유력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오늘 15일 이시다 시게루의 불출마 및 고노 다로 공개 지지선언도 예정돼 있어서 차기 일본총리로 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sb17B/btreZ1S0ser/XkDsKuWNkHlLOYmHCbx1hk/img.gif)
삼각산동에 살면서 집 주변에 이렇게 공부할 데가 없나하고 생각했다. 쓰잘데기 없는 작은 도서관('도서관'이 착석불가, 점심시간 이용불가, 대여불가라닛?)이나 늘려서 도서관당 인구수같은 엉터리 KPI나 개선하는 작태에도 신물나왔고. 스카(집 주변에만 8개 되나)나 카페는 돈 아깝고, 맥날이나 스벅은 불편하고, 도서관은 후지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간 다녀보면서 갈만한 곳들이 어디였는지(앞으로 깊이 신경쓰지 않기 위함) 리스트업해봤다. 🤍는 갈 만한 빈도를 표현. 도보거리 도서관(솔샘, 청소년) - 솔샘은 언덕이라 걷기 불편하고, 청소년은 후미진 곳에 있어서 길이 후지다. 둘 다 독서실형 공간이라 조용한데, 노트북을 쓰기가 곤란하다. 심지어 청소년 도서관은 콘센트있는 자리도 제대로 없음. 주기적으로 마음대로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RPRwL/btre43ory6z/1foD3M5hRowakBMzyNiPt1/img.gif)
ずつ 한 명씩 말하는 거야? 一人ずつ話すの? 한 명씩 달라고? 一人ずつ欲しいって? 그러면 한 팀씩 소개를 해 볼까요 준비한 음식을? じゃあ、1チームずつ紹介しましょうか、準備した食べ物を? 뭐 얼마씩 보내야 돼? 1원씩 보내도 돼? ま、いくらずつ送ればいいんだ? 1ウォンずつ送ってもいい? 그렇긴 해, 보통 1마리 아니야? / 한 3마리씩 키우지 않아? そうだね、普通1匹じゃない? - 3匹ずつ飼ってない? 왜 이거 한 글자씩 띄어서 썼어요? なんで一文字ずつ離して書いたんですか? 마지막 한마디씩 하고 이제 끝낼까? 最後に一言ずつ言って終わりする? 그래, 뭘로 할까? / 윙크 한 번씩? そうだね。何にしようかな? - ウィンクを一度ずつ? 그 단어 말하면 저희한테 딱밤 한 대씩 맞는 거 어때요? その単語を言ったら僕たちが デコピンを..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udd9X/btreTJkkWyR/1PDMVoooEDgS41e3ojHKb0/img.gif)
さ、ぜ、ぞ、わ、って、っけ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 푸시업 하듯 20개 1세트씩. さ あのさ、僕は… 있잖아, 나는... ところでさ. 근데 있잖아 どんな感じだった?ニュアンスさ。어떤 느낌이었어? 뉘앙스(있잖아). かわいそうに見えてさ。불쌍해보이는거야. ちょっと待って、あれさ.. 잠깐만 근데 저거.. どれくらい短くなったんだよ、90分だったらさ。얼마큼이나 시간을 단축한 거야, 90분이면? うん、黒にしたよね。一番無難でさ。응, 검은색으로 했잖아요. 제일 무난하고. この前コーラルブルーって言っちゃってさ。나 코랄 블루라고 했다, 저번에? この…俳優さんさ、クロエ・モレッツ? 그 배우 있잖아, 클로이 모레츠? 韓国語でさ、それなみたいな韓国語 何があったっけ?한국말로 (있잖아), 그거 같은 한국어가 뭐가 있었지? じゃあ… 1、..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AJGUY/btrePXiWFTm/qsR2vjxpxTILtXe9PLYpUK/img.gif)
‘巨大迷宮’ 渋谷 もう迷わない ‘거대한 미로’ 시부야 이제 헤매지 않게 된다 地下深くに乗り入れる鉄道のホーム。方向感覚を失う通路。そして、通勤ラッシュの人混み…。多くの人を迷わせ「迷宮」とも呼ばれる渋谷駅。誰もが歩きやすい駅を目指して、いま鉄道会社が行政などと対策に乗り出しています。目指した先は”空中”です。(経済部記者 真方健太朗) 지하 깊은 곳에서 타는 철도의 플랫폼. 방향감각을 잃은 통로. 그리고 통근 러시의 인파… 많은 사람들이 헤매는 ‘미궁’으로도 불리는 시부야역. 누구든지 걸어 다니기 쉬운 역을 목표로, 지금 철도회사가 행정당국 등과 대책을 내려하고 있습니다. 표적이 된 곳은 ‘공중’입니다. 渋谷再開発で登場した“空中回廊” 시부야 재개발에 등장한 “공중 회랑” 次々と高層ビルが建設され、大規模な再開発が続く東京 渋谷駅周辺。7..